[필독] 부동산 주식 투자를 절대 하면 안되는 11가지 유형!!

부동산 주식 투자를 절대 하면 안되는 11가지 유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안녕하세요!! 쎄노맨입니다!! 오늘은 주식과 부동산을 비롯한 투자를 절대 하면 안되는 11가지 유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부동산, 주식 투자를 잘하기 위하여!!)

이 글은 ‘스노우 폭스’라는 거대 유명 프랜차이즈 외식업체의 전신인 ‘김승호 회장’이 쓴 책, ‘돈의 속성‘에 나와있는 내용을 기반으로 쓴 글입니다!! 그럼 바로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이론적인 것보다, 부동산 주식 투자를 잘하기 한 마인드적인 이론?에 대해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투자의 자격을 갖췄는지에 대해 스스로 질문하는 챕터로 진행을 해보려합니다!

자! 여기 부동산 주식 투자의 승리자 자격을 갖췄는지 알 수 있는 11가지의 질문이 있는데, 모두 한번 점검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1. 투자와 트레이딩을 구분할 수 없는가??
2. 매수와 매도에 기준이 없는가??
3. 있어 보이고 싶은가??
4. 5년간 안 써도 될 돈을 마련하지 못했는가???
5. 수입이 일정하지 않은가??
6. 승부욕이 강한가??
7. 부자가 되면 대중과 함께 살 마음이 없는가??
8. 빨리 돈을 벌어야 하는가??
9. 복리를 잘 모르는가???
10. 이번 달 신용카드 결제 대금을 다 갚지 못해 이월시켰는가??
11. 귀가 얇은 편인가??

자!! 여러분!! 여기서 만약에 ‘예’라는 대답이 5개 이상이면 아직 투자를 절대 시작하면 안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4번, 5번, 6번에 예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사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4번 5번은 이해가 가는데, 6번 승부욕이 강한게 문제가 있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이어서 부가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1. 투자와 트레이딩을 구분할 수 없는가??

투자는 동업이고! 경영 참여이며, 이 단어는 가치를 따라 움직일 때 쓰인다고 합다!!

트레이딩은 단순매매입니다. 사과를 도매상에서 사와 시장에서 파는 것은 투자라고 하지 않습니다. 이건 그냥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거래일 뿐입니다.

주식에서 시세차를 통해 이익을 남기거나 부동산에서 갭투자나 딱지를 사고파는 것도 투자라고 할 수 없다고 합니다. 자신이 투자자인지, 트레이더인지 구분을 할 줄 알아야 투자라는 것도 시작을 할 수 있다고 해요.

2. 매수와 매도에 기준이 없는가??

또한 매수와 매도에 대해 스스로 기준이 있어야 합니다!! 남이 만든 기준이 아닌, 자기가 만든 자기만의 기준이 있어야 하죠! 시장에서 가장 바보같은 질문이 남에게 매수매도 시기를 묻는 것입니다!!! 왜냐면 이런 걸 묻는다는 것 자체가 스스로의 기준이 없기 때문이죠.

기준이 없다는 뜻은 투자를 왜 하고 있는지, 본인이 본인을 설득하지 못한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사람은 매수를 잘해서 이익이 발생하고 있어도 결코 큰 돈을 벌 수 없습니다. 매도가 완료되는 순간까지는 절대로 이익이 실현된 것이 아닙니다!!

3. 있어 보이고 싶은가??

또한, 있어 보이는 좋은 자동차를 사야하고, 명품가방과 비싼 옷을 산다면 아직 투자 자격이 없습니다.

부자처럼 보이고 싶을 때 돈을 쓰지 말고, 부자가 되었을 때 돈을 써야 합니다!! (여기서 핵심은 부자가 되었을 때!!!!!) 부자가 되기 전에는, 모든 자산은 다른 자산을 만드는데 사용되어야 합니다!!

4. 5년간 안 써도 될 돈을 마련하지 못했는가???

또한 투자는 최소 5년은 기다려야 제 가치를 한다고 합다!

여기서 중요한건 또 [최소한]이란 말이 중요합니다! 시간이 없는 돈을 투자하면 그 조급함에 당연한 기회도 놓치게 되어서 그렇다네요.

장기간 쓰지 않아도 되는 돈만 투자하고, 그럴 돈이 없으면 그런 돈을 만들든지 아니면 투자를 하면 안됩니!!

5. 수입이 일정하지 않은가??

또한 수입이 일정하지 않은 사람은 결국 투자금을 사용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일정한 수입에서 일정한 돈을 투자금으로 활용해야 합니다.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든, 일정한 돈을 만들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6. 승부욕이 강한가??

또한, 승부욕이 너무 강한 사람은 조그만 등락에도 흥분하기 마련입니다. 투자에 성공하면 모든 곳에 소문을 내서 자랑하느라 밥값으로 이익이 없어지고, 실패하면 폐인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투자를 잘하려면 침착함이 우선인 점!! 가슴속에 새겨야겠습니다.

7. 부자가 되면 대중과 함께 살 마음이 없는가??

상품과 서비스는 대중 안에서 성장하고 죽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해보지 않고, 거리의 음식을 먹어보지 않고, 장터에 가본 일이 없으면, 시장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자가용만 타고 다니고, 셰프가 인사를 해주는 식당만 다니고, 백화점에서 샤인 머스켓과 애플망고만 사 먹는 사람은 성공적인 투자자가 될 수 없습니다!! 여유가 있어도 대중 안에서 항상 자연스러워야 합니다.

8. 빨리 돈을 벌어야 하는가??

또한, 빨리 버는 돈은 빨리 사라지는 법!!! 빨리 돈을 벌려면 위험자산을 좇게 되어있고!! 벌어도 결국 물에 던져진 솜사탕처럼 사라지는 법!!

급하게 돈을 벌어 빨리 부자가 되려는 사람은 가장 늦게 부자가 되거나 부자가 영영 되지 못할 확률이 큽니다. 부동산, 주식 투자를 하기 전에 마음부터 갖춰야 합니다!!

9. 복리를 잘 모르는가???

그리고!! 복리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은 글을 모르고 대학에 온 것과 같죠! 복리의 개념은 무조건 필수조건!!!!입니다. (복리도 모르는데 부동산, 주식 투자를 하겠다고???)

10. 이번 달 신용카드 결제 대금을 다 갚지 못해 이월시켰는가??

신용카드 잔액을 이월시키면서 이자를 내는 사람이나, 5만원짜리 티셔츠를 사고 6개월 무이자 할부로 지불하는 버릇이 있는 사람은 절대 부동산이나 주식 투자를 해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이자에 대한 개념도 없고 수입을 관리하는 능력도 없으니, 소비할 자격도 없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11. 귀가 얇은 편인가??

마지막으로! 귀가 얇다는 것은 성품이 아닙니다.

귀가 얇은 사람은 본인만 피해를 당하는 게 아니라, 가족을 힘들게 하고 가까운 이들 또한 피해를 입게 만든다고 하죠.

귀가 얇은 사람은 남의 말에 쉽게 넘어가면서 절대로 가족 말은 듣지 않고, 자기 주관이 없으니 뭐든 남의 결정을 따라가기 때문입니다. 절대 남에게 휘둘리지 마세요!!

자 그럼 오늘도 너무나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 쎄노맨은 다음에 더 좋은 글과 함께 또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주식 투자에 조금 더 견문을 넓히고 싶다면, 제가 쓰고 있는 주식으로 부자되기 시리즈를 한번 보시는 것은 어떠신가요?? 아래 링크 첨부하겠습니다.

Day1. 주식 투자로 만드는 부동산 투자 [쎄노맨 주식으로 부자되기]

Day2. 주가수익비율 PER : 내가 투자한 돈으로 벌 수 있는 금액은?? [쎄노맨 주식으로 부자되기]

Day3. PBR (주가순자산비율) : 회사가 망해도 건질 수 있는 투자금, 존템플턴 [쎄노맨 주식으로 부자되기]

Day4. PSR = 주가매출비율!! [쎄노맨 주식으로 부자되기]

쎄노맨 [주식으로 부자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