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스타 6 출시일 가격, 공개 직후 완판! (디자인, 제원, 정보, 포토)
안녕하세요! 쎄노맨입니다!
자 오늘은 안전하기로 유명한 볼보의 전기차 브랜드 polestar에서 공개된 시리즈 마지막 차량을 리뷰해볼건데요.
바로 2022년 8월에 폴스타가 전세계적으로 글로벌 500대 한정 판매로 출시한 전기 스포츠카 ‘폴스타 6’차량’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당시에 500대 한정으로 판매한 ‘폴스타 6 LA 콘셉트 에디션’이 국내 물량을 포함해 바로 완판이 되어버렸었는데요. 국내에는 단 10대만 배정이 되었었는데, 주문한 고객이 100명으로 치열해 이에 따라 스웨덴 본사와의 긴밀한 협조 끝에 폴스타 코리아는 20대를 추가로 도입한다고 밝혔었습니다.
근데 예약금만 무려 3,000만원이라고 하는데요.
그럼 도대체 언제 출시가 되는지, 가격은 얼마인지, 본격적으로 더 자세히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아직까지 예약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다음 사전 예약 플랫폼을 참고하시길 추천드립니다.
폴스타 차량 목록
차급 | 생산 차량 | 단종 차량 |
그랜드 투어러 | – | Polestar 1 |
중형차 | Polestar 2 | – |
준대형 SUV | Polestar 3출시예정 | – |
중형 SUV | Polestar 4출시예정 | – |
준대형차 | Polestar 5출시예정 | – |
스포츠카 | Polestar 6출시예정 | – |
폴스타 6 정보
폴스타 6 LAC 에디션은 폴스타가 지난 3월 LA에서 ‘오투 콘셉트’(O₂ Concept)라는 이름의 콘셉트카로 공개한 하드톱 컨버터블 모델입니다.
2026년 정식 출시를 목표로 지난 8월 양산을 확정 지었으며, 이를 기념하여 스페셜 버전인 폴스타 6 LAC 에디션을 출시한 것 입니다.
폴스타 6 출시일
공개 당시 큰 호평을 받았던 2+2 전기 로드스터 콘셉트 모델인 폴스타 6은 Polestar의 자부심이 되었습니다. ‘Polestar 6 LA Concept edition’의 한정 생산 또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고, 모든 예약이 순식간에 아주 빠르게 완판이 되었습니다. 2026년 출시 예정인 한정 판매 모델은 예약 대기 접수가 진행 중인 상황라고 합니다.
근데 현재 폴스타 3부터 4, 5까지 계속해서 생산이 밀리고 있는 상황이라, 조심스럽게 예상해본건데 폴스타 6 출시일은 2027년까지 미뤄질 것으로 예상해봅니다.
2026년 출시 예정이라고는 해도, 2022년 8월 그 당시 4년 후라고 말을 했다시피 아무리 빨라도 2026년 말, 10월 이후는 되어야 할 것으로 보는데요. 2027년 상반기라면 그래도 늦기는 하지만 많이 늦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다음은 폴스타 내부에 나와있는 출시일 입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링크를 참조하세요.
폴스타 6 가격
먼저, 처음 말씀드렸다시피 전세계적으로 500대 한정으로 판매를 하였고, 국내에는 처음에 10대만 배정이 되었다가, 나중에는 20대가 추가로 배정되었다고 말씀을 드렸는데요.
예약금만 해도 25,000달러로 그 당시에는 3000만원이었지만, 현재 2023년 10월 30일 현재 기준으로 본다면 약 3,380만원입니다.
정확한 가격은 나와 있지 않지만, 본사에서 제공한 폴스타 6 가격은 약 20만 달러 정도가 될 것이라고 홈페이지에 게재되어 있습니다. 이는 현 시점으로는 약 2억 7,020만원정도 상당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매체에서는 최고 25만달러까지도 갈 것이라 예상하는데요. 이는 한화로 약 3억 3787만원 정도입니다.
가격에 대해 더 자세한 설명을 원하시면 다음 바로가기를 참고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폴스타 6 디자인
다음은 폴스타 6 디자인에 관하여 설명한 해외 사이트의 글인데요. 한번 참고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Polestar 6 ALC 에디션을 참고하여 폴스타 6 디자인은 가장 먼저 맑은 이미지가 눈에 띄는데요. 시그니처 컬러라고 할 수 있는 스카이 블루 테마의 외장 색상과 화이트 톤의 내부 시트를 메인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기차 브랜드답게 특유의 건강하고 친환경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블루 색상과 화이트 색상으로 표현한 듯한 느낌입니다.
차량의 전면부는 볼보의 ‘토르 망치’ 디자인을 계승하는 이전 폴스타 양산 모델드과는 달리 다소 독창적인 헤드라이트를 적용한 모습인데요. 여전히 유사한 패밀리룩이지만 부메랑 형태의 DRL이 삽입된 분할 헤드램프는 폴스타 엠블럼을 형상화 하고 있으며, 보다 세련된 미지미를 완성시켜줍니다.
측면으로 시선을 옮기면, 전기차 특유의 이상적인 비율을 확인 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짧은 프런트 및 리어 오버행과 21인치 전용 휠의 결합은 전기 스포츠카의 역동성과 파워를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듯 합니다.
특히 직선 위주의 공기 역학적 디자인과 함께 고성능 모델답게 지면에 닿을 듯한 아주 낮은 지상고를 보여주고, 지붕라인부터 이어지는 볼륨감 넘치는 실루엣이 매력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폴스타 6 디자인의 후면부는 한층 미래지향적인데요. 포르쉐를 비롯해 많은 브랜드에서 디자인 트렌드로 자리를 잡은 수평형 후미등을 적용하였습니다.
여기서 나아가 폴스타의 돌출형 ‘ㅡ’자 테일 램프는 양 끝단에서 ‘ㄱ’자 형태로 꺾여 약간의 차별화를 꾀했습니다.
하얀 시트가 돋보이는 내부 인테리어는 폴스타의 근간이 되는 모노컬리 및 모노 소재를 적용했는데요. 실내는 단일 색상과 단일 소재를 사용함으로써 깔끔함을 연출하는 동시에 재활용을 용이하게 하고 무게와 폐기물을 줄이는데 성공하였습니다.
또한 1열에서는 햇빛가리개가 없는 디지털 클러스터와 15인치 수직형 디스플레이를 확인 할 수 있고, 칼럼식 기어 레버로 콘솔 부위를 최대한 깔끔하게 궁성한 것이 특징입니다.
폴스타 6 제원
다음은 유명 자동차 리뷰 사이트 Car Buzz에서 설명한 폴스타 6 제원에 관한 설명입니다. 더 자세한 설명은 다음 링크를 클릭하셔서 확인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먼저 디자인에서도 볼 수 있다시피 탑승자는 컨버터블 쿠페답게 2인승입니다. 고객의 니즈에 맞게, 고성능 컨버터블 전기차를 다양한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2026년 선보일 폴스타6 모델은 레벨 4~5 단계 자율주행 기능까지 담을 예정이라, 운전의 피곤함을 줄이고 재미는 더 높일 전망입니다.
아직 정확한 정보가 공개된 것은 아닙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O2같은 성능의 모터를 탑재하지만, 작아진 차체와 무게로 인해 성능은 더 좋아질 것이라 합니다.
폴스타 6 제원은 알루미늄 플랫폼 기반 800 볼트 전기 아키텍처를 적용하여, 최고출력 884마력 (650KW), 최대토크 91.8 kgm (900Nm), 1단 자동변속기, AWD 구동, 제로백 3.2초, 맞춤형 21인치 휠, 1회 충전 482Km 이상 주행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배터리 용량 정보 없음)
또한 우수한 재활용성의 재질을 사용한다고 하는데요. 폴스타에서는 스스로 일명 ‘알루미늄 혁신’이라고 부릅니다.
차량에 사용된 후 동일 등급으로 재활용되는 알루미늄은 극히 소량에 불과하며, 대부분의 경우에는 하위 등급으로 재활용됩니다. Polestar 전기 로드스터 콘셉트는 품질 라벨을 통해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방식으로 이러한 문제에 대응합니다.
필요에 따라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는 플랫폼. 알루미늄의 등급을 나누어 라벨링하는 방식은 자재 품질을 유지하여 더 오래 재사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Polestar 전기 로드스터 콘셉트카는 본딩 유니바디를 적용하여 혁신적이면서도 자원 순환의 가치에 더 충실합니다.
단일 소재 사용
일반적인 자동차 인테리어에 사용되는 내장재와 부품은 다양한 소재로 제작이 되는데요. 이러한 복합재 사용은 자동차 수명이 다한 후 재활용을 하려고 해도 같은 품질로 복원하는 것이 불가능하거나 엄청난 에너지를 소모하게 됩니다.
Polestar 전기 로드스터 콘셉트카 인테리어에 사용되는 모든 연성 자재는 모두 재활용률이 우수한 열가소성 플라스틱입니다. 폼이나 접착제부터 3D 니트 업홀스터리, 부직포 라미네이트 모두 분류 공정에 에너지를 소모하지 않고 소재의 품질을 보존하면서 재활용할 수 있습니다.
폴스타 6 포토
다음은 폴스타 6 포토입니다. 더 많은 사진이 있는데요. 다음 링크를 클릭하시면 더 편하게 다양한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